대만의 주장으로서 정신적인 지주. 왼 쪽 사이드의 DF 외에도 중반에서도 질이 높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운동장에서는 하여간 소리를 내고 팀 동표들에게 용기를 준다. 몸은 작지만 투지가 넘쳐나는 플레이도 눈에 띤다. 한번 대표팀으로부터 은퇴를 했지만 이마이 도시아키 감독의 요청을 받아 2007년 1월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