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대표팀 사상최고의 GK라고 불리우는 178cm의 수호신. 안정감이 있는 볼 잡기와 슈팅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다. 또한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있어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도 높다. 2005년 동아시아 여자축구선수권대회 및 EAFF 여자축구선수권대회 2008 예선대회에서 최우수 GK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