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타이트한 맨마킹을 특징으로 하는 한국 여자대표팀의 수비의 핵심. 170cm의 장신 DF로서 이악하고 강한 대응으로 볼을 확실하게 빼앗아 낸다. EAFF 여자축구선수권대회 2008 예선대회에서는 3경기에 1실점으로 우승에 공헌했다. 절대적인 존재감으로 최종라인에 안정감을 안겨준 DF는 최우수선수상과 최우수DF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