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ETITIONS

EAFC & EAFF WOMEN'S FOOTBALL CHAMPIONSHIP 2010 Final Competition

TEAM
Chinese Football Association

Chinese Football Association

중국

협회설립 : 1924년
FIFA가맹 : 1934년
FIFA가맹 : 93위(2009년 12월 현재)

Chinese Footbal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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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세대”의 대두. 2대회 만에 우승에 도전
2002년 한일월드컵 대회 이후 2대회 만에 FIFA월드컵 본선 출전을 놓치고 2009년 5월에 전 대표 스트라이커인GAO Hongbo 감독 체제를 출범시켰다. 첫 경기인 5월의 독일 전에서는 세계 굴지의 강호를 상대로 무승부 거두는 좋은 결과를 남겼다. 직후인 이란 전을 1-0으로 제압한 신생 중국대표팀은 2009년에는 12경기를 1패로 마쳤다. 독일, 코트부스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SHAO Jiayi 가 2009년말에 대표팀에 복귀했으나 주전은 자국에서 개최되는 베이징 올림픽을 목표로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아 온 스트라이커 GAO Lin 과 스트라이커 HAN Peng, 수비수 FENG Xiaoting, 미드필더 ZHAO Xuri등의 이른바 “베이징 세대”(현 24세 이하)의 젊은 선수들, 그리고 21세의 미드필더 DENG Zhuoxiang등의 신세대 선수들. 세대교체를 이루면서 자력을 키우고 있는 중국은 「젊음」과「패기」로 2대회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

과거 5년, 과거 10년의 중국 팀 대전성적(기록은 FIFA공식사이트 참조. PK전은 무승부에 포함)

  Vs. 홍콩 Vs. 일본 Vs. 한국
과거 5년 대전 없슴 1무1패 1무1패
과거 10年 4승 2무4패 3무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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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Kong-China Football Association

Hong Kong Football Association

홍콩

협회설립 : 1914년
FIFA가맹 : 1954년
FIFA가맹 : 143위(2009년 12월 현재)

Hong Kong Footbal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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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대회 챔피언. 결승대회에서도 “파란”을
2009년 8월에 치러진 동아시아축구선수권 2010대회 준결승대회에서 2010년 FIFA월드컵 출전을 확정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0-0으로 무승부, 2승 1패로 동률인 강호를 득실점 차에서 상회하며 3경기 만에 결승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판곤 감독체제의 첫 무대인 준결승대회에서는 동 지역의 강호 클럽인 사우스 차이나의 선수들을 대표멤버로 포진시켜 완성도 높은 축구를 선보였다. 준결승대회의 MVP로 아프리카 출신의 수비수 AMBASSA GUY Gerard, 동 대회 득점왕인 스트라이커 CHAN Siu Ki와 미드필더 LI Haiqiang 등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파란”을 일으킬 것인가. 홍콩에서 개최된 2009년 13월의 동아시아 경기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팀은 사기가 올라있다.

과거 5년, 과거 10년의 중국 팀 대전성적(기록은 FIFA공식사이트 참조. PK전은 무승부에 포함)

  Vs. 중국 Vs. 일본 Vs. 한국
과거 5년 대전 없슴 2패 대전없슴
과거 10年 4패 3패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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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Football Association

Japan Football Association

일본

협회설립 : 1921년
FIFA가맹 : 1929년
FIFA가맹 : 43위(2009년 12월 현재)

Japan Footbal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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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회에서 「무관」. 개최국으로서 첫 우승이 목표
일본은 동아시아축구가맹국/지역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가장 높은 43위(2009년 12월 현재)를 마크 중이다. 그러나 자국 개최였던 동아시아 축구선수권 2003년 대회부터 과거 3대회 통산으로 1패(9경기)만을 기록하면서도 한 번도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다. 2007년 12월에 취임한 OKADA Takeshi 감독 체제하에서 치러진 지난 대회에서는 1승 2무로 무패였지만 한국에게 득실점 차로 뒤지면서 준우승으로 밀려났다. 이번에는 국내파 중심으로 대표팀이 구성되었는데 2009년 아시아 MVP에 빛나는 미드필더 ENDO Yasuhito와 국제 축구역사 통계연맹(IFFHS)의 “2009년 세계득점왕”에 선출된 스트라이커 OKAZAKI Shinji 등의 주전을 맡는다. 6월에 개막하는 FIFA월드컵 본선대회를 향해서 팀 전력 강화에 힘쓰는 일본 팀은 개최국으로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을 목표로 한다.

과거 5년, 과거 10년의 일본 팀 대전성적(기록은 FIFA공식사이트 참조. PK전은 무승부에 포함)

  Vs. 중국 Vs. 홍콩 Vs. 한국
과거 5년 1승 1무 2승 1승 2무
과거 10年 4승2무 3승 2승4무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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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ootball Association

Korea Football Association

한국

협회설립 : 1928년
FIFA가맹 : 1948년
FIFA가맹 : 52위(2009년 12월 현재)

Korea Footbal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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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를 노리는 챔피언. “동아시아 최강”을 증명
동아시아축구선수권 2003대회 그리고 지난 대회 우승팀으로서 연패를 노리는 챔피언이다. FIFA월드컵 남아공대회 아시아 최종예선에서는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강호와 동거한 조별 예선을 무패의 선두로 돌파했으며, 2008년 2월의 투르크메니스탄 전부터 2009년 11월의 덴마크 전까지 국제 A매치 26경기 연속무패를 기록했다. 같은 달 세르비아에게 패하며 무패기록은 멈춰 섰으나 홈에서 월드컵 출전 팀인 호주를 3-1로 격파하는 등, 아시아 팀과의 대전은 2007년 7월 이후 아직 패배가 없다. 쥬빌로 이와타(일본)에서 활약하는 스트라이커 이근호와 2009년 한국 K리그MVP와 득점왕을 차지한 이동국, 부동의 수호신 이운재 등이 주축으로 나설 것이 예상되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호」대한민국을 증명하려 할 것이다.

과거 5년, 과거 10년의 대한민국 팀 대전성적(기록은 FIFA공식사이트 참조. PK전은 무승부에 포함)

  Vs. 중국 Vs. 홍콩 Vs. 일본
과거 5년 1승1무 대전없슴 2무1패
과거 10年 4승3무 1승 2승4무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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